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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이한철 대표 사퇴 및 시내버스 면허 반납 촉구 성명서 발표
작성자 목포시의회 작성일 2022-11-09 조회수 89
  • 목포시의회, 이한철 대표 사퇴 및 시내버스 면허 반납 촉구 성명서 발표 이미지(1)

목포시의회(의장 문차복)가 9일,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대표의 사퇴와 시내버스 면허 반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목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시내버스를 시민의 품으로! 이한철 대표는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 이한철 대표는 사퇴하라!”라고 외치며 의회의 입장을 표명했다.

 

목포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56년간 목포시민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목포시내버스도 없었음을 말하며,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올해도 118억 원의 혈세가 버스회사의 적자 보전을 위해 들어가고 있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경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감과 어떠한 자구책도 없이 마치 용돈 타령하듯 세금을 요구하는 이한철 대표의 안하무인 작태에 목포시민의 마음은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적자 경영에 대한 목포시의 보전을 면죄부로 착각하지 말라며 경고하고, 노동자의 체불 임금을 해결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특단의 자구책을 세우라고 요구했다.

 

한편, 시 집행부에는 연이은 비상근무와 자발적 시민 합승 등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속적인 대책 강구와 함께 시내버스 회사의 휴폐업까지 미리 대비하여 사후 대책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목포시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이 분명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내버스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감사원의 공익감사와 더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명서 전문 >

 

시내버스를 시민의 품으로!

이한철 대표는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

 

목포시의회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경영자로서 책임감도 없고, 양심도 없는 이한철 대표는 시내버스 면허를 즉각 반납하고 시내버스를 목포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라!

 

목포시내버스는 지난 56년간 목포시민의 삶의 동반자로서 그 영화를 함께 해왔다. 오랜 시간동안 버스를 이용해왔던 목포시민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태원여객·유진운수도 없었다. 어디 그것뿐이던가.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어 왔고, 올해도 118억 원의 혈세가 두 회사의 적자 보전을 위해 투입되고 있다.

 

두 회사의 적자 상태는 이미 자본잠식의 수준을 넘어섰다. 매년 투입되는 시민의 혈세로 회사의 존속을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을 뿐이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죽기살기로 운영 정상화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녀도 모자랄 이한철 대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경영자로서 최소한의 책임감과 어떠한 자구책도 없이 이한철 대표는 뻔뻔하게도 체불 임금 24억 원에 더해서 체납 가스요금 21억 원마저 시민의 혈세로 갚아달라며 요구하고 있다. 세금을 마치 용돈 타령하듯 요구하는 안하무인의 작태에 목포시민의 마음은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이한철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이한철 대표는 시내버스 노동자 임금 상습 체불 혐의로 최근에 검찰 송치되었다. 지역상공업자를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대표직과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목포지역연합대표직을 역임하고 있는 자가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로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는 사실에 목포시민은 부끄러움에 몸서리 치고 있다.

 

목포시내버스는 한 사람만의, 한 가족만을 위한 회사가 아니다. 그러나 이한철 대표는 태원여객·유진운수를 기반으로 가스충전소, 차고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자신의 부를 축적해왔으면서도 휴·폐업이라는 수단을 들먹거리며 시민을 겁박하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적자 경영에 대한 목포시의 보전을 면죄부로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미 목포시민의 마음은 돌아선 지 오래이다. 시민들은 더 이상 자신들을 볼모로 잡아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는 꼴사나운 행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태원여객·유진운수에 요구한다. 회사의 경영 책임을 목포시와 시민에게 떠넘기는ㅁ 무책임한 횡포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의 체불 임금을 해결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특단의 자구책을 세우라. 지금 이 순간에도 버스 노동자들의 일상과 생계는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음을 명심하라.

 

목포시의 비상수송 대책과 자발적 시민 합승 등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목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추진하는 것은 물론, 협상 결렬에 따른 시내버스 회사의 휴·폐업까지 미리 대비하여 사후 대책과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목포시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여 시민의 뜻이 분명하게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시내버스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감사원의 공익 감사와 더불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22. 11. 9.

 

목포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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