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제위원회회의록

○일자리청년정책과장 이호성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이호성입니다. 
  2020년도 제3회 추경안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19쪽 세입예산은 세출부분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코로나19 대응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으로 3억 6,17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전액 국비가 되겠습니다. 
  사무관리비로 이 3억 6,170만원에 대한 5%, 1,808만 5,000원을 계상했습니다. 
  특별지원사업(성립전예산)입니다. 3억 4,361만 5,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크게 말씀드려서 100명 이하의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한 대상자에게 지원하는 무급휴직자하고 특수형태의 근로자 또는 프리랜서에게 지원하는 지원금 또 직업훈련중단 훈련생―140시간 이상 과정입니다―그 지원금 해서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특수형태 근로자라 함은 교육 관련해서는 학습지 방문강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강사 또는 트레이너. 또 여가 관련해서는 연극ㆍ영화 종사원,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이 해당되고, 운송 관련해서는 대리운전원. 우리 목포 같은 경우는 항만 관련 하역종사자 이런 분들이 해당되고.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대출 모집인, 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화장품 방문판매원 이런 분들이 해당되겠습니다. 
  오늘자로 결재를 받아서 저희가 333명에 대해서 1억 5,500만원을 오늘 집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어제까지 총 548명이 접수 신청됐습니다. 
  이 숫자는 광양시 다음으로 많은 숫자고요. 실제 배정은 여수나 순천이 우리시보다 더 됐습니다만 목포가 신청 실적이 높은 편입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전남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으로 7,800만원이 증액된 4억 7,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당초 우리 목포에 131명이 배정됐었습니다만 26명이 증가된 157명으로 배정돼서 거기에 대해서 7,800만원이 증가됐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 보고도 했습니다만 최대 지원금의 10%, 즉 30만원은 체크카드로 발급 지원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수행기관은 도에서 22개 시ㆍ군 일괄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으로 수행기관을 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5월 6일까지 접수기간이 만료됐습니다. 우리 목포시는 157명 배정됐는데 181명이 접수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이호성   예, 도에서 돈을 반틈만 1차분으로 준 것입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이호성   예, 돈이 와야 하니까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이호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