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7회 목포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1호
  • 목포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7월 18일(월) 11시 07분

의사일정
1.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시정 보고의 건
4.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5.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형완 의원 외 8인 발의) 
3. 시정 보고의 건(목포시장 제출) 
4.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5. 본회의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07분 개의)

○의장 문차복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명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명준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김명준입니다.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집회 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지방자치법」제54조 및「목포시의회 정례회와 임시회 운영에 관한 조례」제6조제4항에 따라 이형완 의원 외 여덟 분 의원께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여 2022년 7월 13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 위원회별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문차복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장 문차복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의 결정과 같이 2022년 7월 18일부터 2022년 7월 22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2.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형완 의원 외 8인 발의)  
○의장 문차복   의사일정 제2항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형완 의원 외 여덟 분의 의원이 발의한 건으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업무보고를 듣기 위해 2022년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기간 중 시장과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과 질의ㆍ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시정 보고의 건(목포시장 제출)  
○의장 문차복   의사일정 제3항 “시정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홍률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박홍률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문차복 의장님을 비롯한 목포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론 직필을 위해 힘써주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4년 만에 다시 목포시장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목포를 되살리고 희망찬 도약으로 더 큰 목포를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목포를 만들어 가는 중심에 저를 세워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가지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온 힘을 다하여 민선8기를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민선8기와 함께 무궁무진한 목포의 발전을 위한 도전을 함께 해 나가실 제12대 목포시의회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시민 박홍률로 돌아가 구석구석 발로 뛰고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들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민생을 먼저 살펴봐달라며 꼭 부여잡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모든 바람을 소중히 다듬어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대표기관인 목포시의회와도 현안업무에 대해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 가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흩어졌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희망찬 미래로 향하는 길에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이웃 같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편견 없이 수용하고 오직 목포 발전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 목포는 저출생ㆍ고령화로 인구가 감소되고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로 전락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하는 등 극복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경기침체, 고물가에 따른 소비 감소 등 우리가 당면한 외부여건은 더욱 험난합니다. 
  하지만 목포는 아직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기회의 도시입니다. 
  훌륭하신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 그리고 저를 포함한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힘을 모은다면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큰 목포를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를 만들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시민에게 적극 다가가 소통하는 시장이 되어 ‘희망찬 도약! 청년이 돌아오는 큰 목포’ 시대를 담대하게 열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제12대 목포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제가 꿈꾸는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미래산업 육성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에너지 혁신을 접목한 스마트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원도심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캠퍼스, 벤처기업 등이 입주하는 스마트벤처밸리를 조성하여 4차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목포를 떠난 청년 인재들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목포를 떠난 청년 인재들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청년들이 성공을 꿈꿀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골목경제를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목포의 대표 수산식품인 김을 활용한 김 산업 진흥구역을 지정하여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수산식품박람회를 개최하여 개발된 상품이 판매,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부가가치를 창출해 수산업 종사자의 소득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다도해라는 목포의 특화된 강점을 살린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추진을 지속하겠습니다. 
  지역화폐를 대폭 확대 발행하여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신중년 및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모든 시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목포를 감성이 넘치는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2,000만 관광 시대를 열겠습니다. 
  글로벌 관광도시가 되는 핵심은 목포가 가진 천혜의 해양경관과 목포의 맛 그리고 예향의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이러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독창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대형 숙박시설 및 컨벤션과 펜션, 캠핑장 등 최근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낡고 오래된 목포역을 선상역사로 새롭게 건립하고 철도 교통의 발달로 늘어나는 수원ㆍ인천발 신설 노선에 대비한 철도시설 재배치사업을 실시하여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삼학도와 내항 간 해상보행교 설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근대역사문화를 브랜드화하여 원도심 일대를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명소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요트마리나 및 해양레포츠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목포를 누구나 힐링할 수 있고 낭만과 추억, 테마가 있는 국제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차범석, 박화성 등 많은 예술원 회원과 수묵화의 대가 남농 허건 선생, 국민가수 이난영, 남진 등을 배출한 목포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엑스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목포의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예향 문화도시 목포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넷째,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사회의 빈틈을 채우는 맞춤복지를 촘촘하게 펼치겠습니다. 
  아이가 행복하고 엄마가 안심하고 어르신이 대우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공공어린이돌봄센터 등 온종일돌봄체계를 확충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무릎 수술비와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목욕권, 경로당 야외활동비, 치매 지원 등 확대로 어르신들이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정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가며 남녀노소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을 꿈꾸는 복지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미래 교육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목포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크게 키우기 위한 일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먼저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옥암권 공립고등학교 설치, 목포권 내 초등학교 재배치를 추진하고 초중고, 대학생들의 교통편의 지원을 통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고교생을 위한 방과후활동 및 대학입시를 지원하고 스마트학습과 미래산업 체험학습 지원을 강화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하여 창의적인 미래역량을 기르도록 교육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소통과 공감의 행정으로 시민 모두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시장으로서 권위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민생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시스템을 갖춰나가겠습니다. 
  누구나 시정의 주인이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온라인 민원창구를 만들겠습니다. 
  구)경찰서 사거리 등 교통 체증 도로를 개선하여 운전하기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상하수도시설과 노후 주택 개량, 동네주차장 조성 등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남권 공동 발전 기틀을 다지고 내일이 기대되는 더 큰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목포, 무안, 신안 행정구역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통합이 되면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로 인한 주민 불편은 해소되고 지역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내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스포츠 건강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세우겠습니다. 
  지역민의 30년 숙원인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에도 총력을 다해 정부를 설득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그리고 목포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시민 한분 한분이 다시 한번 위임해 주신 더 큰 목포, 더 새로운 목포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고자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새깁니다.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노를 저어서 강을 건너갑시다. 더 크게 성장할 목포를 위해 지혜와 힘을 모읍시다. 
  민선8기는 시민께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이뤄가며 목포의 미래를 힘차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을 부지런히 찾아뵙고 함께 상의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를 완성하겠습니다. 
  시정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따뜻한 응원과 믿음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시장 박홍률
○의장 문차복   박홍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4.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의장 문차복   의사일정 제4항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제84조제2항 및「목포시의회 회의규칙」제46조제1항에 따라 본 회기중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상 의원님, 최환석 의원님 두 분을 추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박효상 의원님, 최환석 의원님께서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5. 본회의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문차복   의사일정 제5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를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휴회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제2차 본회의는 7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3분 산회)


【찬반의원 성명】
1.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2.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4.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5. 본회의 휴회의 건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김귀선     박용식     박효상     김관호
최환석     박창수     송선우     유창훈
이형완     정재훈     고경욱     조성오
최현주     문차복     이동수     최원석
박용준     백동규     최지선     박수경
박유정     최유란
○출석공무원
시장 박홍률
부시장 소영호
기획관리국장 이호성
자치행정복지국장 이영권
관광문화체육국장 강명원
경제산업국장 김영숙
안전도시건설국장 고영배
보건소장 박기석
환경수도사업단장 노영환
도시발전사업단장 조선아
○출석사무국직원
의회사무국장 김명준
전문위원 박인지  김재진  한대희
의사팀장 손순철
주무관 최진영
속기사 유송주
첨부 :
1. 제37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