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회 목포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 제7호
  • 목포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6년 12월 15일(목) 11시 03분

의사일정
1.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2.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의된 안건
1.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목포시장 제출】
2.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회 제안】

(11시 00분 개의)

○의장 조성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0회 목포시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오늘은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의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목포시장 제출】 
○의장 조성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영수 위원장께서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의원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조성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또한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영수 의원입니다.
  제330회 목포시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입니다.
  먼저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늦은 시간까지 예산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예산항목 하나하나마다 신중을 기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파악하여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견과 위원 각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합의를 원칙으로 하고, 위원님들의 의견이 소홀함이 없도록 반영하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의 심사결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분야입니다. 
  5,454억 9,162만 8,000원 중 5억 9,200만원을 삭감하고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5,454억 9,162만 8,000원 중 26억 3,926만 9,000원을 삭감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의 세입과 세출은 원안가결 하여 총 세입분야 6,535억 504만 6,000원 중 5억 9,200만원을 삭감하고 총 세출분야 6,535억 504만 6,000원 중 26억 3,926만 9,000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세출분야의 삭감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고사항 및 지적사항입니다.
  기획예산과 소관 2016 주요업무계획(점자용 포함), 2016 주요업무시행계획, 2016 의회 시정연설문, 2016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서, 2016 시정현황(국,영,중)의 5가지 책자제작은 경쟁입찰로 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 관련 규칙의 내용을 조례로 개정하시기 바라며, 노인장애인과 소관 목포시립봉안당 관리를 6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추모공원 위탁기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재협약하여 추진하고 산업단지정책실 소관 투자유치 업무용 복합기 임차료는 복합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관광과 소관 목포항구축제는 축제시기를 더운 여름을 피해 조정하고 수익창출을 위해 음식부스를 전국공개입찰로 하고 인프라구축에 치중한 예산을 편성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분수 관람석 보강공사 시 녹슬지 않는 영구적인 재료로 보강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과 소관 목포장학재단 출연금을 매년 5억원 이상 증액하여 운영하고 스포츠산업과 소관 목포시장기 교육장배 초중학교 축구대회는 민간으로 위탁하지 않고 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주관하시기 바라며 목포 시민의날 기념 시장배 종합체육대출전 예산을 동대항 스포츠 종목 확대와 시민 참여와 화합을 위한 예산으로 집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하수과 소관 관련해서는 남악하수처리장 증설공사 관련하여 타지자체 행정에 끌려가지 말고 적법하고 소신 있게 추진하기 바라며 수도과 소관 계량기이설 사업은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시고 교통행정과 소관 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먼저 부지를 매입한 후 활용방안을 협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차선도색 사업은 다음 추경에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추진하기 바라며, 호남주차장 대체 주차장 조성용역사업은 부지 신규 매입보다 현재 주차장을 증설하여 활용하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용해동 녹지대 도로 개설사업은 도시계획도로로 설계 후 예산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과 소관 삼학도복원화 공원조성사업 지장물 보상비는 예산액 5억원을 주차장 조성비로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를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으리라 생각되며, 계속 보완하고 발전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조성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오   정영수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친 안건이므로 질의ㆍ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최홍림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예, 뭡니까?
(최홍림 의원 의석에서 - 의견 있습니다. 나가서 말씀드릴게요.)
  그러면 이의가 있으므로 두 분만 제가 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홍림 의원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저도 있습니다.)
최홍림의원   먼저 관광경제위원회가 심혈을 기울여서 심사한 2017년도 관광경제 소관 예산안을 예결위에서 지키라던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음을 관광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두 분 위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7명의 관광경제 위원들은 2017년도 관광경제 소관 예산안을 4일간 심사했습니다. 열악한 목포시 재정형편을 고려해서 신규사업이나 행사비 보조와 증액된 예산은 삭감원칙을 마련했고 축제예산은 통폐합을 유도하고 소모성, 행사성 경비에 사용하지 말고 축제 인프라 구축에 쓰이도록 하자는 명분을 갖고 예산심사에 임했으며 예산심사 후 결정된 사항을 예결위로 상정하면서 4명의 예결위원을 선정했고 예결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의 결정을 지켜낼 것을 명받았고 저는 예결위원으로 6일간 예산심사에 임했습니다.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길은 시민들의 혈세를 투명한 기준과 원칙하에 균형있게 배분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의무이자 책임이고 의회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의회는 예산편성 권한은 없고 오로지 예산삭감 권한만을 가지고 있고 예산삭감을 통해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을 일부 작동시키고 시민의 혈세를 보다 투명하고 좀 더 효율적인 쓰임에 유도하고자 예산심사를 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임위에서 1억원 삭감되었던 항구축제 예산이 5,000만원 되살아나고 통폐합을 유도하려던 축제 예산 2건 4,500만원이 살아나는 등 총 27건, 약 2억원 정도가 관광경제위원회의 삭감결정을 무시한 채로 예결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무엇이 원칙이고 기준인지 의심스럽고 혼돈스러운 예산심사, 어떤 가치를 지켜내려고 몸부림치는지 설득이 안 되는 예산심사, 이것이 과연 소통입니까? 이러니 상임위 무용론이 줄기차게 대두되는 것이 이해되는 이 예산안심사가 매년 되풀이된다면 어떻게 목포시의회가 민의를 건강하게 대변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목포시의회 소속 22명 의원들 모두가 공감하는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지금부터라도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통해 상임위원회의 결정이 무시되고 결국은 예결위에서 예산이 재배정되고 살아나는 것은 잘못된 관행이며 예산낭비를 초래할 여지가 충분한 심사이므로, 저는 2017년도 예산안 심사안은 동의할 수 없음을 이 자리를 통해서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조성오   최홍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최홍림 의원께서 반대 발언을 하셨는데 찬성 의견 하시는 분?
  예, 김휴환 의원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관련해서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휴환의원   예, 김휴환 의원입니다.
  최홍림 의원님의 지적에 일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큰 뜻에서 저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수용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6일간 운영됐습니다. 그 중 4일은 집행부의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들었고 이틀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결위 심사과정 중 상임위에서 삭감된, 지금 지적하신 일부 예산 중 일부분이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새롭게 예산에 편성되는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삭감된 예산이 다시 예산에 편성된 이유는 예결위에 소속된 타 상임위원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을 살리기 위해 해당 부서에서 적극적인 설명이 있었습니다. 또 적극적인 자료를 제출해 주셔서 예산이 2017년도에 꼭 필요하다는 이런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에서 추천한, 3개 상임위에서 추천한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심사과정에서 각 상임위 소속 의원님들의 의견이 최대한 존중된 결과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본 심사과정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은 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예결위 심의를 통해서 충분히 소통을 했었고 해소가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앞으로 회의를 통해서 더 발전시키고 보완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예결위에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내용들을 의원님께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의장 조성오   수고하셨습니다. 김휴환 의원님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반대토론 있습니다.)
  찬성,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반대토론 있습니다.)
  반대 1명씩만,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아니, 충분히 의견을,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어떤 내용인지는 들어봐야 될 것 아니에요.)
  원활환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장!)
  의사일정 제1항에 대해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걸어나오며 - 의장! 지금 뭐하는 거예요! 반대토론 있다고 그랬잖아요!)
  조용히 하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반대토론 들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반대 1명, 찬성 1명,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그러니까 반대토론하고 그다음에 찬성 또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의회에서는 좀 조용히 하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왜 의원들의 말을 막으려고 해요! 의장이!)
  지금 말을 다 한 겁니까?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예, 다 했어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찬성 1명, 반대 1명,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그 기준이 어디 있어요! 그 기준이.)
  그것 의장 권한입니다.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그 기준이 어디 있냐고요.)
  의장 권한이에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의장이 의원들의 말을 이렇게 막아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명 받고 1명 하면 되잖아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의장,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저도 할 말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관련해서. 제 말을 들어 주세요! 의장!)
  자리 들어가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제 말 들어주세요!)
  자리로 들어가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제 말 들어주세요!)
  자리로 들어가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제 말 들어주세요!)
  자리로 들어가시라고!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제 말 들어주시라고!)
  꼭 회의 진행하는데 이렇게 할 겁니까?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제 말 들어주시라고요! 왜 이러시는 겁니까?)
  아니,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아니, 제가 다른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여인두 의원님, 살살하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찬성,)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여인두 의원님만,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의장님!)
  의원님만 그런 게 아니고,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그러니까요.)
  잠깐만요. 자리로 돌아가 앉으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반대토론하고 찬성토론하고,)
  자리로 돌아가세요.
(여인두 의원 단하에서 - 하면 또 반대토론, 찬성토론할 수 있잖아요!)
  자리에 들어가세요!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그만하시고!)
  자리에 들어가시라고요!
  자리에 들어가시라고.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우리 회의 규칙에 의장 권한으로 돼 있잖아요! 진행은! 그만큼 하셨으면 그만하셔야지. 그만하시라고요!)
(여인두 의원 의석으로 돌아가며 - 아니, 보세요.)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아니, 그러니까,)
(여인두 의원 의석으로 돌아가며 - 의회가 의원의 말을 막 그렇게 언론을 막아요?)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잠깐만. 여인두 의원님 말씀 맞는데,)
(여인두 의원 의석으로 돌아가며 - 다른 이야기,)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의회 회의규칙 모르시면 갖다가 배포해 드리세요.)
(여인두 의원 의석으로 돌아가며 - 아니, 보세요.)
(장복성 의원 의석에서 - 맞다니까요. 그렇지만, 잠깐만요. 그만하고 회의 진행하세요.)
  잠깐만요. 여인두 의원님, 회의 찬성,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한 분 듣고 반대토론 충분히….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할 수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앉으세요.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생각합니다.)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여인두 의원,지금 정회중이에요.)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무슨 정회중이에요.)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정회중이었잖아요.)
  (「정회 안 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정회 아니야.)
  충분히 얘기를 들었으니까,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제가 종결 선포를 했기 때문에 본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하시는 의원님도 계시고 반대하는 의원님도 계시니까 표결 기립으로 하겠습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의장, 의사진행발언은 우선,)
  표결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다고 했잖아요!)
  참고로 표결을 위한,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결정족수를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64조에 따라,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의사진행발언 한다고 하잖아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지금 뭐하는 거예요! 지금!)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에서는 기립표결 준비를 하여 주시고 찬반의사가 없으면,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기권으로 계수하겠습니다.
  그럼 표결을 위해 먼저,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장. 회의 이런 식으로 할 거야?)
  재적의원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회의 이렇게 할 거냐고!)
  의회를 그렇게 문란하게 할 것입니까?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이 들어왔으면 의사진행발언을 먼저 하는 것이 맞아요. 방금 운영위원장이 원칙적으로 이야기한다면서요. 그러면 확인해 보세요. 사무국! 의사진행발언 들어보면 어떻게 해야 돼요? 사무국, 빨리 대답해 보세요.)
○의사담당 손순철   의장님 권한입니다.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예?)
○의사담당 손순철   의장님 권한입니다.
○의장 조성오   예,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면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의사담당 손순철   사전에 신청해야 됩니다.
○의장 조성오   회의규칙, 미리 사전에 신청을 하셔야지. 아실 분이 오늘 회의에서 그럽니까?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아니, 의사진행발언을 사전에 신청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5분 발언을 사전에 신청하는 거지요!)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의사진행발언은 의회과정에서,)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의회운영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됐을 때,)
  신성한 의회고 여기는 22명 의원님 계시고!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바로 하는 거예요!)
  지금 여인두 의원님 혼자 계신 것 아니잖아요!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그러니까 왜 내 말,)
(문경연 의원 의석에서 -여인두 의원님.)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반대토론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막냐고요!)
  제가 전에 뭐라 했습니까. 찬성 1명, 반대 1명 얘기를 들으면 충분히 의사가 되잖아요.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의장님, 이 중요한 2017년,)
  그러면 여기 22명 의원님들, 여인두 의원만 있는 거예요?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아니, 그러면 22명 의원들 다 찬반토론하라고 하세요.)
  자리에 앉으세요.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예?)
  자리에 앉으세요.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이런 식으로….)
  의원님들이 품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품위요?)
  현재 19명 의원님께서,
(여인두 의원 걸어 나가며 - 의장님부터 품위를 지키세요!)
  본회의장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가결하고자 하는데 찬성할 의원님께서는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정회 아니에요?)
  정회 아니고 속기하고 있습니다.
  ( 기 립 표 결 )
○의장 조성오   의원님들 앉아 주십시오.
  반대하실 의원님들은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기 립 표 결 )
○의장 조성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열아홉 분 중 찬성 열세 분, 기권 여섯 분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2.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회 제안】 
○의장 조성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의회운영위원회 이재용 부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용의원   존경하는 조성오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용 의원입니다.
  이번 제330회 목포시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된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17년도 월정수당 지급기준을 2014년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16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3%인 매월 5만 4,630원을 인상하여 월 187만 5,610원으로 개정코자 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원 여러분께 배부해 드린 부의안건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본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검토 심사한 만큼 보고드린 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성오   이재용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친 안건이므로 질의ㆍ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질의ㆍ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ㆍ토론이 종결되었으므로, 이의 여부만 묻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예.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폐회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진행하는데,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제가 할 말 있어가지고요.)
  (「누구는 받아 주고 누구는 안 받아 주고 하면」하는 의원 있음)
  제가 아까, 죄송합니다, 강찬배 위원님. 아까 제가 두 분만 받기로 해서,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그 의사진행발언은,)
  아니, 그러니까 누구는 받고 그러면,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아니, 그러니까 의사진행발언을 한다니까요. 반대발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의사진행발언,)
(문경연 의원 의석에서 - 여인두 의원은 안 받았는데 받아주면 좀 그렇잖아요.)
  강찬배 위원님 좀 이해해 주십시오.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의장님.)
  예.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그것은 우리가 확실히 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 예결위 열세 분이 가서 예산심사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예결위에서 피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날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좀 예결을 관철시키도록 해야지. 거기에서는 아무 말 안 하고 ‘알아서 해라.’ 해놓고 여기 본회의 와서 한다는 것은…. 이것은 아니거든요. 의원이 스물두 분입니다. 스물두 분, 본인 빼고는 21명인데 그 의견을 존중을 해주셔야지요. 그렇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그런 의사진행을 매끄럽게 해주셔야 되고,)
  예.
(강찬배 의원 의석에서 - 이유가 뭔지 먼저 들어보고 거기에 반하면 의사진행발언을 안 받아 주셔야 맞습니다. 그렇잖아요. 여인두 의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어떤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최홍림 의원은 예결위 위원이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여기 와서 그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전체 예결위 위원들은 이 심사를 엉터리로 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심사숙고한 것 아닙니까.)
  존경하는 강찬배 의원님, 충분히 의사전달 됐고요. 그래서 제가 찬성, 반대 두 분 했으니 충분히 전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쓰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로써 지난달 11일에 개의하여 35일간 진행되었던 제330회 제2차 정례회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회기는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2016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및 부의안건 심사의결과 시정질문 등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셨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2017년 본예산 심의를 하면서 불요불급한 세입 5억 9,200만원, 세출 26억 3,900만원을 삭감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이도록 하였습니다.
  3일간 진행된 시정질문은 총 열 분의 의원들께서 평소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목포시의 관광 및 문화예술 정책”, “조선업 근로자 지원 사업”, “목포대표 관광상품개발”, “도시재생사업”, “가톨릭성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토론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 동안 2017년도 본예산 심의와 시정질문 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은 반드시 정책에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금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제10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했고, 목포 해상케이블카 설치 계약과 대양ㆍ세라믹산단에 23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709억원의 분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조선업 구조조정 등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 목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또한 대양산단이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어 입주기업이 세제와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음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목포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와 협력하여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한 걸음이 더욱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길임을 항상 잊지 않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뛰어오신 2016년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330회 목포시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를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11시 32분 폐회)


【기립투표 찬ㆍ반의원 성명】
1.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투표의원수 : 19명
○투표의원
조성오
고승남
김휴환
이기정
장복성
이재용
정영수
최기동
강찬배
김귀선
문경연
주창선
노경윤
임태성
조요한
성혜리
최석호
김금자
김종선
○찬성의원(14명)
고승남
김휴환
이기정
장복성
이재용
정영수
강찬배
김귀선
문경연
주창선
노경윤
임태성
조요한
성혜리
○반대의원(0명)
○기권의원(5명)
조성오
최기동
최석호
김금자
김종선
○투표불참의원(3명)
여인두
최홍림
유혜경
(실제 찬성의원 14명기권의원 5명이나 계수 착오로 찬성의원 13명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출석공무원
시장 박홍률
부시장 이인곤
기획관리국장 김치중
자치행정복지국장 김문옥
관광경제수산국장 송명완
안전도시건설국장 김찬익
보건소장 김엔다
교육문화사업단장 차연희
상하수도사업단장 윤인영
도시개발사업단장 심인섭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유영춘
전문위원 김영숙  양회성  조선아  이연근
의사담당 손순철
속기사 강지수
첨부:
1. 2017년도 목포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심사보고서
2. 목포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3. 영상 자료 스캔
목포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서명 날인함.
의장 조성오(인)
의원 노경윤(인)
의원 임태성(인)
사무국장 신현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