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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피로물든 한국제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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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00 | 작성일 | 2004-09-18 | 조회수 | 691 |
1956년 호남제분으로 시작한기업. 내 그간 삶이 한국제분과 같이 발전해 어느덧 30년일란 세월이 흘렀다. 자식들 모두 분가시키는데 한국제분이 큰 목을했다. 한국제분과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데 난데없는 복원화공사로 다른곳으로 이전까지 한다면 이나이에 직장을 새로 구하란 말인가? 먹고살것도 없는 목포에서 누구에 허락으로 기업을 이전시키고 삶에 터전을 한순간에 빼앗아 버린다면 만약그런거라면 시청 정말 실망이다.복원하도 좋지만 무엇이 먼저인지 순서가 틀린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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