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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학생들의 등교권이 아닌 태원유진의 먹튀권 보장한 목포시장과 목포시의회 규탄한다.
작성자 신00 작성일 2024-03-23 조회수 36
[목포 학생들의 등교권을 보장하랬더니 태원유진 먹튀권을 보장한 목포시장과 시의회 규탄한다.]

2020년부터 목포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을 위해 학생, 학부모와 함께 열심히 운동한 바 있다. 목포시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청소년이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지향에 동의하며 임하였다. 마침내 2022년 10월 청소년 100원 버스는 시행되었고 태원 유진 여객의 무단 파업등으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학생들의 등교권 확보를 위해 안착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수십억의 세금지원에도 불구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끝내 태원유진은 학생등의 교통약자 보호 등의 공공성보다는 가족 회사 이익과 개인부채 탕감에만 관심이 있음이 드러났다. 그런 사리사욕을 감시하고 경계해야 할 소위 갑을 관계에서 갑이 목포시청과 목포시의회다. 하지만 목포시청과 목포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여 갑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심히 개탄스럽다.

지난 19일 목포시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계약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그 태원유진여객의 노선권을 인수하는데, 210억. 감정평가에 따라 씨앤지 충전소와 차고지 등을 합하면 거의 400억. 가히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지급하겠다는 목포시와 태원유진여객간의 계약동의안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목포시장과 목포시의원들은 깜깜이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계약 동의안>을 본회의 처리를 당장 중단하고, 목포 학생들과 학부모의 눈이 되어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 목포시의 세금은 다른말로 청소년의 미래와 관련된 예산이라 할수 있다. 목포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사용될 예산을 태원 유진에게 퍼주는 절차에 목포시의원들이 동의한다면 목포 청소년의 미래를 태원유진에 팔아 넘김과 다름 없다.

목포 학부모의 혈세 낭비, 시내버스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당장 철회하라. 목포 청소년의 이동권, 미래를 위협하는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즉각 중단하라.

2024. 3. 22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목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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