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보도자료
| 관광경제위원회 제328회 정례회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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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목포시의회 | 작성일 | 2016-07-19 | 조회수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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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위원장 이기정)에서는 제328회 정례회 기간 동안 목포문화재단, 목포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노적봉예술공원과 유달예술타운 현장을 방문하며 생생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관광경제위원들은 목포문화재단의 이봉섭 이사장으로부터 2006년도 설립 이후 문화재단의 사업별 세부내용 등을 보고받고, 사무실이 협소하다는 건의에 따라 더 넓은 사무실을 마련할 것을 담당과에 요구하는 한편, 목포근대역사관에서는 현재 목포시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고, 역사관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하기 위한 본예산 마련을 요구하였다. 또한, 목포시 유달예술타운에서는 현황보고를 청취한 뒤, 하자보수 요구와 처리내용 시설물 기기 작동 및 운영 입주단체 모집공고 및 선정심사 현황 등을 질문하고, 2층 연습실 및 창틀 천정 누수에 대한 하자보수가 부실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함께 하자보수 후 도시개발과에서 업무를 이관 받도록 하였다. 이 날, 관광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입주단체가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와 연계된 문화예술 공연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 또한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이기정 관광경제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상케이블카와 더불어 목포시의 관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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