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목포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 목포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홈으로 회의록 의원회의록검색 시정질문

시정질문

시정질문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시정질문과 답변내용
질문의원 최기동 의원 회의날짜 2013-12-19
회기 제310회 제2차정례회 제6차 소속 관광경제위원회 질문영상
◇최기동 의원
- 반갑습니다. 저는 의회에 들어 와서 이상한 것을 느껴 봅니다. 시정질문 하면서 보면 우리 국장님들은 꼬박꼬박 배종범 의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의원님들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은 시정질문 들어 와가지고 의장한테만 인사를 드리고 우리 시장님한테는 인사를 안 드리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장님께 인사드리니까 웃으시는데, 우리 시장님은 25만 시민이 직접 선출한 집행부의 수장이고 또, 연배도 저보다 훨씬 선배이시기 때문에 인사를 드렸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 이해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50분씩 시간이 주어지는데 제가 의원 중에 제일 연식이 오래 됐음에도 맨 마지막에 붙이고 한 20분 앞두고 양해를 해달라고 발언대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발언 질문을 줄이느라고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 또 하나, 이해 못하는 것은 저는 시정질문할 때 꼬박꼬박 앉아서 동료의원이 시정질문 한 것을 끝까지 들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파장분위기가 됐습니다. 더욱더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집니다.

-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출신 최기동 시의원입니다.
- 목포발전의 한 축으로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와 감시로 의정활동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존경하는 배종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건설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 오늘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살기좋은 목포를 건설할 것인가에 대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시정질문에 임하고 있습니다.

- 그럼 바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삼학도공원화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 삼학도 인공수로에 카누체험장도 만들고 고기떼들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어린이들이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는데 아쉽게도 여름에 폭염으로 기온이 올라가면 수위가 낮아 침전됐던 부유물들이 떠올라 지저분한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 따라서 개선책으로 순천만처럼 갈대를 심고 그 바닥에 고동이나 소라를 살포하여 키운다면 인공적인 딱딱함보다는 자연미가 가미된 친환경적인 수로가 될 것이라고 사료되어서 깊이 검토해 보시기를 권유하면서 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의원은 목포는 항구다 선창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는 확실한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상 유례없이 1년 위판고 1천5백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수협은 지금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만 그 이면에는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있기에 지적하고자 합니다. 목포선적 안강망 42척, 유자망 32척, 소형어선 60여척이 목포항에 한달에 두 번이상 조업을 나가고 있는데 한번 조업나가는데 경비가 부식비포함해서 안강망은 3천5백만원, 유자망은 5천만원의 출어비가 목포에 떨어진다고 보면 외지 여수나 군산선적 어선이 목포에 입항하면 안강망 1척당 7천만원, 유자망 1척은 1억원의 부식비와 출어비로 목포에 떨어져 목포경제에 그만큼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 다시 말해 외지선적 10척을 입항하도록 한다면 한달에 10억원이상이 목포에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외지선적어선을 목포로 끌어들이기 위해선 우선 어가가 좋아야 하고 부대여건이 좋아야 하는데 목포항은 냉동공장과 냉장시설이 빈약하여 상대적으로 어가가 낮고 얼음가격 또한 비싸 목포수협을 기피하고 여수나 영광으로 입항해 저버리는 현실입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본 의원은 부산도 그리고 여수도 직접 돌아보고 왔습니다. 또한 참고자료로 표에 보시는 것과 같이 여수수협, 영광수협, 목포수협에 냉동·냉장시설 비교표입니다. 목포는 전국에 세 번째 가는 입항고를 자랑하고 있는 어항입니다. 입항고가 부산 그리고 제주 그다음에 목포의 입항고가 세 번째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냉동시설이 냉장시설이 저렇게 태부족하기 때문에 어가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또 신선도 유지에 문제가 있습니다.

- 다음 자료 주십시오. 저것은 전체적인 물동량 그리고 입항고입니다. 저것은 12년 기준입니다만 금년도에는 1천5백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같이 냉동·냉장시설이 빈약해서 얼음가격도 여수는 1각에 6천원합니다. 영광은 7천원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우리 목포는 9천원까지 현재 8천8백원까지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차이가 나니 사용하는 어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어민들이 목포를 기피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따라서 빠른시간 내에 목포항에 어항으로서의 기본시설인 냉동·냉장시설을 갖추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할 것을 강력히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삼학도 내항이나 북항에 정박해두는 어선의 크고 작은 도난사고가 발생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CCTV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과 그리고 제대로 된 화장실을 신축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서 관계국장이신 김찬익 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 관광경제국장 김찬익입니다. 존경하는 최기동 의원님께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많은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세 가지 말씀을 종합해서 나누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지역에 냉동·냉장 또 제빙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이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냉장·냉동시설이 다소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또 우리지역이 전국 3위권이내의 입항실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시에서는 그동안 위판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수산지원 단지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이를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 금년에 확정됐습니다만 내년부터 국비 등 354억원을 들여서 북항 배후부지에 12만평 규모의 서남권수산종합지원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 여기에 현재 우리지역에서 총 생산되고 있는 냉동저빙시설이 50%에서 100% 증가할 수 있는 시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도 23억원이 기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이런 시설이 시급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우선시공해서 2016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지역 주민소득도 올라가고 또, 다른 지역 어선의 유치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그리고 CCTV설치는 현재 내항에 동명동 물양장에 한곳 삼학도에 두곳 북항 일곱 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내항쪽에 있는 CCTV가 다소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의원님 지적도 있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공문도 통하고 직접 만나고 면담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우선적으로 노후된 시설은 보완해 주기로 약속되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화장실 개선문제는 작년 태풍으로 삼학도에 있는 화장실 시설이 넘어져서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관리하고 있는 항만청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11월에 동명동 물양장에 한곳, 삼학도에 한곳 해서 두 곳에 새로운 간이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다만, 의원님께서 말하는 삼학도와 내항에 걸맞게 조화롭게 화장실을 설치하면 좋겠다는 그 부분에 대한 것도 예산의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항만청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기동 의원
- 우리 국고지원률, 우리시에서 노력하셔가지고 상당히 큰 성과가 있었죠?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 예, 그렇습니다.

◇최기동 의원
- 국비부담이 40%였는데 10% 늘여서 50% 부담하게 되어 있고 그래서 지방비 부담이 그만큼 10%가 줄어들게 되는 그런 노력을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하셨는데 앞으로는 그 부분에 여수를 제가 가봤어요 290억원 들여서 수협위판장을 현대식화 했다고 해서 수협직원들 안내를 받아서 제가 여수도 갔다오고 부산도 갔다왔는데 거기의 좋은 점들을 벤치마킹해서 좋은 수협위판장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화장실 문제에 대해서 두개를 설치하셨다고 하는데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드 자료화면 시청)

- 저것이 그동안 400명 내지 500명이 사용한 화장실입니다. 목포미항의 화장실 치고는 걸 맞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도 분개해서 저것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항만청에서 빨리 인지하고 제가 흥분했더니 바로 일주일내에 5일 뒤에 두개를 갖다가 바꿔 놨습니다.
- 다음! 저것으로 북항하고 임시로 삼학도 내항에 교체해놨습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 의원님께서 항만청도 직접 방문하시고 협의한 것을 들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먼저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기동 의원
- 저것은 지적이고, 아까 CCTV하고 화장실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저기에 조개따는 아주머니들이 저것 하나가지고 못하니까 들어 갈 수도 없었고 그래서 노상방뇨가 비일비재 했어요. 이점 참고해서 시정토록 그렇게 하십시다.

◇관광경제국장 김찬익
- 예, 알겠습니다.

◇최기동 의원
-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대학과 해양대학 추진위 구성에 대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명문대학이 있으면 그 도시의 격이 그만큼 높아지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목포시에서도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 5개년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지역의 명문대학을 키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에 국립대학인 두 대학을 통합하여야 한다고 15년 전부터 주장해 왔습니다. 현재 매년 대학진학 한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고 10년 후에는 40만명에서 60만명의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여 교육부에서도 대학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특성화대학육성, 지역선도대학육성 등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경쟁력 없는 대학은 도퇴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여 이 지역에서도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방안으로 두 대학을 통합하여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경쟁력 있는 명문대학으로 시민들이 합심하여서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현재 해양대학에 2천5백명가량 목포대학에 9천명가량의 학생수가 되는데 통합하여서 해양대 캠퍼스쪽에 2, 3천명만 학생증원이 된다고 해도 그 젊은 대학생들이 오거리를 접수하여 도시가 한층 젊어지고 원도심의 활기가 넘쳐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목포대학은 찬성하고 해양대학은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반대한 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언제 어느 때 정책이 변하고 해양대학이 어디에 생길 줄 모르는 일이기에 시민들이 지키고 명문대학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도 두 국립대학의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시민들이 관심갖고 나설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본 의원의 정책적인 제안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대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정종득
- 답변 드리기 전에 최기동 의원님의 식견 높은 격려의 말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목포대학과 해양대학의 통합에 관련해서는 저도 최기동 의원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현재 해양대학의 정원이 2,464명입니다. 한 학년에 616명해가지고요. 그런데 이번에 내년에 30명, 2015년에 105명해서 135명이 한 학년에 증원이 되면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60명을 줄이고 하니까 플러스마이너스 해보니까 664명이 불어나더라고요?

- 그래서 이 해사계를 증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해양대학을 최기동 의원께서 질문하신다고 해서 제가 이틀 전에 해양대학 총장과 이 관계에 대해서 상의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현재로서는 이런 해사계를 증원하고 있고 특성화대학으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해양대학입장에서는 통합할 의사가 없다 그리고 목포대학은 꾸준하게 통합하자는 입장이고 그렇습니다.

- 그래서 현재로서는 분위기가 성숙되지 않는 데에서 우리 자치단체가 나서면 양쪽에 골이 깊어질 소지가 있고 해서 일단 현재는 관망했다가 좀 시기가 어느 정도 성숙이 되면 대학구조조정이 말씀하신대로 상당히 강도 높게 구조조정이 되므로 해서 양 대학도 서로 느낌이 달라지지 않겠냐 그래서 제 생각은 1, 2년정도 있으면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겠나, 그때 최의원께서 말씀하신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우리시 차원에서 양 대학이 통합되도록 밖에서 지원하는 그런 방안으로 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최기동 의원
- 고맙습니다. 상당히 민감한 부분에 있습니다. 저도 또 할 얘기를 다 못하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는 대학 나름대로 목포대학에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고 해양대학에서는 그 찬성 못하는 이유가 또 저변에 깔려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잘 알고 있지만 문제는 언젠가 해야 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관에서 나서기보다도 저희들이 시정질문에서 이렇게 시장님과 제가 화두를 던졌으니까 시민단체에서라도 그런 부분에 같은 공감을 가지면서 우리목포의 대학을 우리가 키우자는 취지에서 또, 원도심활성화차원에서 또, 목포가 좀더 젊어지기 위해서 그게 옳다고 한다면 시민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추진해 주면 좋지 않겠냐는 그런 기대를 해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도 공감하시죠?

◇시장 정종득
- 예. 그래서 이번 시의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최기동 의원께서 거론을 해주시므로 해서 저도 해양대학 총장한테 이번 시의회에서 거기에 대한 질문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해양대학입장을 알고 싶어서 전화를 했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시의회에서 이렇게 거론이 되므로 해서 해양대학 측에서도 물론 현재로서는 부정적이지만 좀더 자기들도 심도있게 내부적으로 검토할 것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목포시민들로 하여금 양 대학에 통합이 필요하지 않냐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기동 의원
- 고맙습니다. 현재 대학교수 중에서도 목포를 걱정하고 목포를 사랑하는 교수분 중에서 제 얘기에 적극 동참하고 계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표출 못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이번 회기중에도 저를 마지막으로 열 두분의 시의원이 시민을 위하고 살기 좋은 목포건설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여 시정질문을 마쳤습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우리 22명 시의원 모두는 용기를 내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갑오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 저 또한 살기좋은 목포, 살맛나는 목포, 신바람 나는 목포건설을 위해 더 큰 뜻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서면질문과 답변내용
이전글 시정질문과 답변내용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