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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률 높은 실용학과 동아인재대학 선교미디어학과 신입생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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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00 | 작성일 | 2010-10-18 | 조회수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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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계통의 언론방송 매체 취업 미디어 사역 전문가로 폭발적 인기 전문인력 태부족 취업률 높고 재학시 장학금 많아 폭발적으로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기독교 매체와 미디어 사역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는 선교미디어학과가 영암에 소재한 동아인재대학에 신설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계통의 신문과 방송, 인터넷 매체, 그래픽 대중아트 분야가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미디어 학과가 태부족하여 신문방송학과 계통에서 인력들을 조달하였던 것이 과거의 현실이었다. 이에 따라 취업 후에도 종교적 갈등과 기독교 매체에 대한 애정 부족으로 “쓸만한 인력이 없다”는 것이 종교계의 하소연이었다. 최근에는 종교계가 미디어 사역의 중요성이 늘어남에 따라 교회 자체적으로 영상과 신문, 각종 선교 캐릭터, 디자인 물을 제작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나 역시 전문 인력의 부족에 시달려 왔다. 동아인재대학이 이번에 신설한 선교미디학 전공학과는 선교신학학부에 신설되어 복지사 자격증도 획득할 수 있으며, PD, 기자, NIE교사 등 각종 언론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선교복지를 기반으로 각종 미디어 관련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높고, 취업 가능성도 높다. 예컨대 국내 기업, 행정기관, 사회단체의 홍보 미디어 분야에서 취재, 편집, 제작 등의 각 분야에서 남이 획득하지 못한 전문적 식견과 기술로 승진도 빠르고 활동영역도 넓다. 미디어 분야는 크게 네 가지 분야를 공부하는데, 첫째 창조적 글쓰기와 기획을 바탕으로 하는 기자, 작가, 게임작가, 리포터, 스크립터, 기획가, 출판가 등의 분야에서 개성과 실력을 발휘하는 분야다. 둘째, PD, 아나운서, 리포트, 인터넷 방송, 교회 내 영상물 등 방송 분야다. 셋째, 사진, 카메라, 음향, 조명. 방송제작 등 기술적 미디어 분야다. 넷째, POP글씨, 디자인, 광고 등 실제 종교계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야다. 또한 선교미디어학과의 특성에 따라 선교여행 등 기독교 문화관련 세미나 참석 학점이 인정되고, 교회 봉사 학점인정, 각 교회와 유기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교회 장학금 확보, 기독교 단체들과의 연계강화로 다양한 영상예술 및 언론 활동이 지원되고 재학 시 교회에 영상 및 미디어 전문인으로 파견되므로 다양한 활동을 사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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