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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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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과 답변내용
질문의원 정영수 의원 회의날짜 2019-06-19
회기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소속 도시건설위원회 질문영상

 

○정영수 의원 오랜만에 단상에 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김휴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ㆍ선배 의원 여러분!

평화 경제의 중심, 목포의 건설을 위해서 고생하고 계시는 김종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함께하신 도서지방 주민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부터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포는 항구다, 선창이 살아야 원도심이 살고 목포 경제가 산다라고 하는 슬로건으로, 2010년도에 선거 슬로건입니다. 지금까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의정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내항에 특히 만호동 쪽에 주민들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죠. 이제 앞개가 뒷개 됐다. 이게 노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목포수협이 금년 말에 북항으로 이전하게 되면 우리 지역은 더군다나 더욱더 공동화현상이 오는데 이 부분도 집행부가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 다시 또 목포가 전국 언론에 뜨기 시작합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부분이든 간에 목포에 나온 거는 어차피 알려져도 좋지만 특히 우리 만호동 주민들 어제 보면 지금 완전히 심각한 마음들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목포시민 또한 집행부, 의원들께서 함께 추스려서 도시재생사업이 늦춰짐이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본 의원은 기원합니다.

김천환 국장님, 답변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관광경제국장 김천환입니다.

○정영수 의원 오늘 답변을 많이 하시네요. 국장님 인기가 좋으신가봐.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감사합니다.

○정영수 의원 목포 옛날 사진 자료 없는가요?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시장님께서 ‘평화 경제의 중심, 목포’ 참 새겨듣습니다. 이제 케이블카 개통으로 인해서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하시는데 1,000만 시대의 관광객을 유치하시려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야 되고 앞으로도 진행해야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정영수 의원 그리하려면 이제는 1,000만 관광객이 오면, 그건 수요라고 해, 수요.

이제 오는데 우리 목포는 무엇을 준비해야 돼요? 공급을 준비해야 되겠죠, 공급.

공급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호텔 뭐 등등 여러 가지 먹거리 또 보여줄 것, 특히 제일 문제가 쾌적한 숙박시설이라고 봅니다.

이런 걸 준비해야 된다는 것은 국장님, 동의하시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동의합니다.

○정영수 의원 또한 관광마케팅에서 보면 이런 용어가 있어요. 목적관광과 경유지관광.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목포는 목적관광보다는 경유지관광 쪽에 가깝다라고 보는데 국장님, 동의하신가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현재로 봐서는 경유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렇죠? 관광이라는 것은 여행관광 1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죠. 이 부분을 이제 목적사업으로 돌리는 데 국장님, 같이 동의하시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의원 유치해야 되겠다는 것을?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정영수 의원 이제 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목포시 우리가 관광지가 여러 곳이 있고 또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고 하는데 저는 그동안에 목포시가 또 우리들 스스로가 ‘이거는 관광상품을 할 수가 있는데’라는 부분을, 좀 멋진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저는 오늘 제안을 좀 몇 가지 하려고 합니다. 답변은 짧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알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특히 대반동 인어상인데요. 저게 1980년도 청년회의소에서 기념사업으로 설치를 했던 곳인데 80년도에는 이 인어상이 외지관광객 또 젊은이들, 목포시민들 포토존 여기가 1호였죠, 1호.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정영수 의원 그런데 어느 날 도로가 확장이 되면서 높낮이가 맞춰지지 않아서 저 사진을 저리 옆에서 찍었는데 다음 사진을 보면 도로가에서 아예 보이지를 않아요.

그런데 나는 저거를 뭘로 비교를 하냐면 포항의 호미곶. 그 하나 가지고 먹고 살잖아요. 사는데 국장님, 어떻습니까?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만들어서 볼거리 제공해서 목포에 볼거리 만들어야죠, 이걸 상품화로.

또 하나는 이제 7월 3일 되면 김암기 화백님의 미술관이 개관하지 않습니까. 이제거기에는 물론 김암기 화백님의 그림이 주를 이루겠지만 거기에는 김환기 화백님의 그림이 몇 점 있다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9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저는 몇 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런데 김환기 화백은 세계적인 화백 아닙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맞습니다.

○정영수 의원 또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그림 값이 어쩔 때는 50억도 간다고 하니까.

그런데 우리가 외국을 가면, 특히 일본 같은 데 가면 그 시골 같은 데도 세계적인 그림 한 점 보려고 거기를 간단 말이죠.

그런데 같이 묶어서 인어상 플러스 노적봉미술관에 전시하게 된 이 김환기 화백님의 그림을 같이 마케팅해서 알리면 어쩌겠습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정영수 의원 한번 그 인어상 부분도 말씀해 보십시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어상 부분에 대해서 관광상품화를 하기 위해서 거기다가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기로 당초에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지대가 낮고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게 되면 좀 스릴도 있어야 되고 그러는데 그것이 좀 부족하다 해가지고 대반동,

○정영수 의원 국장님, 답변중에 죄송한데요. 스카이워크까지 가면 너무 길어. 그러니까 제가 질문한 요지만. 인어상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알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정영수 의원 앞으로 관광상품화를 만들겠다, 안 만들겠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인어상 거기는 스카이워크 설치를 못해가지고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거기에 해수청에서 수제선 정비사업으로 해가지고 데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쪽으로. 그래서 그때 맞춰가지고 저희들이 관광상품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포토존을 설치를 해서 관련 스토리텔링 안내판도 설치하고 해가지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잘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상품화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김암기 미술관도 마찬가지 김환기 화백이 9점 정도가 그리 들어가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우리가 수학여행코스로 굉장히 활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서 상품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예, 아무튼 인어상 관련 부분은 대반동 입구고 또 바다 경관이 목포대교를 비롯한 고하도 너무 경관이 좋잖아요.

그래서 주변을 환경 정비 차원에서 만들어서 정말 누구나 찾아가서 사진 찍는 그러한 장소로, 관광명소로 바꿔지기를 기대하는데 동의하십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또 다음 자료화면 봐주시기 바랍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게 국장님 관리 소관은 아닌데 저는 관광상품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하도 육지면 기념비입니다. 기념비고 또 다른 부분 또 하나. 다른 사진.

이게 동굴. 인공동굴이죠? 저기는 또 목포 감화원 터. 공생원 있는 거기죠. 그래서 고하도에 다른 것도 많지만 방금 육지면 기념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거는 우리시 문화재 저게 6호거든요.

그런데 우리 목포시청 댓글 들어가 보면 관광객들이 저 기념비를 보기 위해서 찾는단 말이죠.

그런데 고하도 주민들 오셨는데 고하도 주민들도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 그러니까 누가 거기를 알겠어요? 특히 접근성이 저런데.

저게 2008년인가 저거를 옛날에 일본 착취해가지고 어디 묻어가지고 주민들이 찾아서 여기다 가장, 여기에 가면 양쪽으로 바다가 다 보이고 이순신 유적지하고 같이 해가지고 특히 주변에는 소나무 보면, 이순신 유적지의 소나무 숲은 어느 곳에 비교해도 좋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렇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래서 이런 자리에 세웠다는 것이죠.

그런데 관광 쪽에 담당을 하시는 국장님이시기 때문에 인공터널 또 아까 말씀드렸던 목포 감화원 터, 비 해가지고 좀 묶어서 관광상품화를 했으면 좋겠다.

특히 이 기념비는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서 과가 아니시면 협의를 같이 하셔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했으면 좋겠다.

일부에서 여기가 사유지이기 때문에 옮겨야 된다 그런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여기가 주민들도 내가 엊그제도 말씀드렸지만 옮기는 것은 안 된다라고 하고.

어쩝니까, 관광상품하는 데 국장님?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사유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비도 좀 어려웠고 또 거기에 진입로 같은 것도 만들기도 좀 힘들었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 저희들이 안내유도판을 설치를 하고 해가지고 이충무공 유적지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그쪽을 같이 겸해서 관망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러니까 국장님, 사유지란 말 잘하셨는데 고하도 땅 지금 얼마나 합니까? 개인한테 팔면 좀 더 받아야 되는데 우리시에서 사업 하려고 하면 20만에서 25만원 보상 나옵니다. 200평, 300평 사면 돈 얼마입니까? 관련 부서하고 논의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저게 되겠어요? 목포 소위 6호 아닙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장기적으로 그 지역이 고하도 역사유적공원화사업으로 계획이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영수 의원 우리는 관광상품 쪽에서. 관광상품을 마케팅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시라 이 말이에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보존과 이런 건 따로 하시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래서 저희들이 유도판도 설치하고 또 코스로 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도 만들어서,

○정영수 의원 예, 그러죠. 보십시오. 이순신 유적지하고 기념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옆자락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소나무숲을 이렇게 해서 둘레길을 만든다든가 같이 연계해서 안내판도 세우고 해서 하면 얼마나 좋은 관광상품이 되겠습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좋은 생각이십니다.

○정영수 의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정영수 의원 또 하나는 케이블카가 아무튼 금년 안에 개통이 되겠죠, 국장님?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아무튼 개통이 잘 되도록 기원하고요. 통영이나 이쪽 등등 가면 이제 케이블카 가지고는 안 된다. 루지 플러스 이제 짚라인 쪽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케이블카를 타고, 어린 애들하고 이제 통영을 많이 가봤지만 애들은 케이블카를 안 타려고 해요. 루지를 타려고 그러지. 그러니까 케이블카는 1번 타면 되지만 루지는 막 3번, 4번도 타고 그러잖아요. 지금도 가면 줄서요.

그래서 케이블카 플러스 루지 거기에 짚라인 이러한 사업을 우리가 유치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특히 삼학도가 저는 어쩔지 모르겠어요, 짚라인 이런 설치 관계는.

그래서 한번 이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은 없는가. 목포시의 입장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아직까지는 케이블카가 개통이 안 됐는데 지금까지는 생각을 안 해 본 것 같고요. 지금 강진 가우도 같은 데가 짚라인이 잘 되고 있는데 거기 같이 민간투자사업이 유치를 하기 위해서 들어온다, 설치의향서가 들어온다면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러죠, 그런 부분들을, 뭐 가우도만 있는 게 아니고 선유도 만들고 다 만들었습니다. 이미 인기가 최고잖아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전국에 많이 있기 때문에 같이 연계시켜서요.

○정영수 의원 지금 루지 같은 경우는 동양 최대로, 양산인가요? 거기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다음은 금년 말이면 목포수협이 전자에 내가 좀 언급했듯이 이제 이전을 하는데 수협 이전하면 현재 부지 활용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당초에는 거기를 민간제안사업으로 해가지고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사업으로 해가지고 호텔이라든가 상가 이런 형태로 계획을 하려고 했었는데 면적 같은 것이 좀 협소하고 여의치 않아서,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이 연안크루즈를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협 이전 부지에 3만 톤급 2선석 규모의 부두를 약 1,151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거기에 500m 정도의 접안시설을 설치하고 그다음에 터미널, 주차장, 야적장 이런 것을 확보하는 것으로 해서 수협 이전의 공동화현상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를 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수 있도록 이번에 해수부장관, 시장님께서 또 해수부장관이 오셨을 때도 건의하셨고 또 직접 올라가셔서 건의하시고 해가지고 되도록 일단은,

○정영수 의원 3만 톤 크루즈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아니, 크루즈선이 아니고 3만 톤급 여객선이 두 척이 접안할 수 있도록.

○정영수 의원 여객선이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습니다, 이런 여객선.

○정영수 의원 그러면 일반 여객선이면 국제여객선입니까, 아니면 우리,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러죠, 다목적부두니까. 다목적 카페리부두 형태로 해서.

그래서 거기를, 연안크루즈 사업이 도에서 계획을 또 새로 지금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목포가 기항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거기를 기항지로 지금 활용하려고 하거든요.

○정영수 의원 국장님, 물론 목포시 입장에서 그런 안을 계획해서 올렸지만 그래도 주변에 주민들 의견도 듣고 또한 더불어서 시민들 의견도 들어서.

제가 아까 목적지 관광해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대표적인 것이 지금 거기 있잖아요. 제주도, 홍도, 흑산. 밥 한 끼 안 먹고 그냥….

제가 공동화 대책에 대해서는 오늘 질문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 부분도 같이 포함해서 충분히 지역주민들과 목포시민들과 의견을 나누어서, 3만 톤 여객선을 거기에 위판하고 뭐한다고 하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어떤 배가 어디를 가고 그런 대책을 세워서 알려줘야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것은 세부적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구체화가 안 됐기 때문에 구체화되면 바로 시민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한 가지만 덧붙여 말씀드리면 목포에서 어디 가는 12시 배가 있어요, 저녁. 9시 반부터 손님들 전부 배로 싣습니다. 그 배에 파는 것은 다 어디 것입니까? 어디 회사에서 운영하는지 아시잖아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알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10시 되면 그 거리는 사람이 없어요. 이런 부분들도 강구를 하시라고. 12시 배가 없을 때는 아침 새벽부터 그 부분들이 사람이 넘쳐났어요. 그런 부분도 같이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이 할 말이 많아도 할 말을 않고 있는 게 목포시를 도와주는 거예요.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알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다음은 도서지방 관련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겠는데요.

도서지방 주민들은 현재 도선료 50%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의원 또 차량 및 농기계 이런 부분들도. 그런데 지금 인천이나 이런 부분은 다 시행을 하고 있는데 목포시민들이 도서지방을 가려고 하면 외달도 가는 데에 1만 400원인가 들 겁니다. 신안 가거도, 홍도 가는 데도 5,000원인데, 신안군민들은. 목포시민이 외달도 가는 데 1만 400원이면 우리가 거기를 관광 가겠습니까? 여행 관광 가겠어요? 국장님은 안 가겠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정영수 의원 빠른 시일 내에 이런 부분도 목포시민만큼이라도 우리 도서지방을 가면, 더군다나 시장님께서 도서지방에 얼마나 관심이 많습니까.

제가 4개동 위해서 자생조직 야유회를 한번 외달도를 가려고 하면 버스비하고 도선비하고 똑같아요. 왜 거기 가냐? 버스타고 가지. 50% 지원해서, 우리시민들도 도서지방을 많이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 주민들도 모임 할 때 보면 외달도, 율도 가보신 분 그러면 50%가 안 돼. 하시겠습니까?

목포시민과 목포시민 확대해서 내년이라도, 내년부터라도, 내일이면 또 시장님 어디 가시잖아요, 슬로시티 등등 해서. 방문하려고 하면 우리 시민들이 먼저 찾아가야지. 그래야 발전하는 것 아니겠어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좋은 생각인데 조례 올리겠습니까? 지원 조례.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아시다시피 섬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관심도 높이고 슬로시티가 이제 지정이 되게 되면 굉장히 관심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저희들이 이걸 뽑아보니까 내부적으로,

○정영수 의원 한 3억 5,000?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실질적으로 운임에 대한 것은 한 1억원 정도면 될 것 같은데 구축비용이 3억 5,000만원이 들어가고 운영비에서 한 4억원 정도.

○정영수 의원 시스템이?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렇죠. 시스템 구축하는 데. 그래서 한 4억원 정도가 초기비용으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정영수 의원 4억이 국장님, 들어가서 안 한다고 하면 안 되죠. 하셔야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래서 그런 것을 한 번 재정상,

○정영수 의원 한 번이 아니고.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감안해가지고,

○정영수 의원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세 번 생각해서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알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국장님의 답변이 미흡하면 조금 이따 시장님이 나와서 하셔야 돼요.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알겠습니다.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하시죠? 예, 감사합니다.

또한 뭐가 또 문제가 있냐면 내가 2010년도에 당선돼가지고 시의원 활동하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우리 도서지방 주민들이 “정 의원, 신안군으로 편입시켜주시오. 보내주시오.” 얼마나 소외받았습니까. 얼마나 살기가 힘이 들었으면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시장님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겁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래서 시장님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질문을 하는 것이죠.

뭘 한번 말씀드리려고 하냐면 우리 주민들이 건축을 한다. 집수리를 한다 등등 뭐 공적인 이런 사업을 하는데 이제 이런 자재 운반을 하는데 차량비가 얼마나 도선료가 비싸가지고, 보통 뭐 또 하면 40~50만원 넘잖아요. 봉고차 이 조그마한 1톤짜리가 외달도 가면 9만 3,000원이에요, 5,000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동하고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 주민들이 건축을 하거나 또 집 수선을 하거나 이런 공적인 면에서 한다고 하면 이 부분도 지원을 해야 된다라고 보는데, 국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이 사항도 협의를 해서,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예, 감사합니다. 꼭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다음은 이제 시작입니다만 달리도와 외달도 보행교 사업 있잖아요. 그 추진계획을 간략하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외달도에서 달리도간 약 560m 구간이 되겠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약 100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행정안전부의 도서개발사업비로는 40억만이 지금 반영이 돼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일단은 5억원 용역비가 확보됐습니다. 그래서 용역을 지금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중에 있고 금주 중으로 서류평가를 해서 다음 주에 가격입찰을 거쳐가지고 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도록 하고 현재 40억만 책정이 됐는데 여기에 맞춰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사업비도 하루빨리 행정안전부 가서 확정을 하고 그리고 빨리 추진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우리 목포시민들의 바람이고요. 특히 도서지방 주민들의 바람일 겁니다. 그래서 아무튼 멋지고 아름답고 정말 랜드마크로 갈 수 있는 그런 보행교 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관광경제국장 김천환 감사합니다.

○정영수 의원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안녕하십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입니다.

○정영수 의원 또 도서지방 이야기입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정영수 의원 주민들 그동안 말없이 소리 없이 지내오시는데 지금은 안 되겠다 싶어요. 그래서 내가 질문하는 겁니다.

이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가지고 이분들이 걸을 수도 없어. 그래서 내가 질문하는 건데요.

교통약자를 위하고 나이드신 분들 위해서 소형 마을버스를 이제는 해야 되겠다, 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한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상임위로 계속 말씀드렸지 않겠습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저희 목포시는 달리도하고 율도 도서지역이 대중교통 취약지역이고 주민의 이동권 확보 차원에서도 앞으로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도서지방의 특성을 고려해서 교통수요가 적고 또 운행이 불규칙한 것은 있다고 그렇게 판단은 됩니다만 마을과 선착장 등을 시간대별로 또 탄력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저희 국토부에서 지금 현재 비노선 교통대책 해소 차원에서 2020년도에 공공형버스 사업계획에 저희들이 반영을 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반영이 되면 저희들이 소규모 승합차량을 운행하는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게 되면 몇 년도나 반영이 됩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아마 올해 2019년도에 공공형버스가 현재 4대, 올해는 4대 있어서 비노선 구간을 운행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에도 아마 신청을 할 것으로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영수 의원 2020년,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내년도에,

○정영수 의원 그러니까. 2020년이면 가능합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그렇습니다. 올해도 저희들이,

○정영수 의원 가능하다 하면 되시지.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에도,

○정영수 의원 다시 말씀드립니다. 율도2구에서 1구 와서 선착장을 오려면 어르신들은 오지도 못할 뿐더러 평상시 우리가 40분에서 1시간이에요. 달리도 1구에서 선착장 나오려면 어르신들은 한 2시간 넘게 걸려요. 이게 교통약자 아닌가요?

우리가 버스 적자노선만 정하지. 먼저 이런 게 복지죠. 그렇잖아요. 80, 70 넘으신 분들 걸어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셔야 됩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하여튼 내년도에 국토부에서,

○정영수 의원 하여튼이 아니라 하셔야 된다고.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말 안 하시면 또 시장님 조금 이따,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하여튼 반영되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또한 더불어서 우리가 케이블카 개통 등 여러 가지 관광 1,000만 유치시대를 맞이해서 이제 주차장 확보가 가장 심각한 문제 아니겠어요?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그렇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래서 저는 조선내화부터 덕산마을 케이블카 승강장 입구까지 또 더불어서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또 케이블카 개통해서 고하도 주차장 문제.

특히 대반동 가는 데까지 덕산마을까지 지금 현재는 관광버스 하나 주차할 곳이 없잖아요.

요즘에도 주말이 되면, 국장님 가보셨겠지만 오후 3시 넘으면 차가 막힙니다. 또 저녁 11시, 10시 되면 차댈 곳이 없어. 주차난, 주차장 문제가 앞으로 심각하다.

거기에 더불어 고하도도 마찬가지인 거죠. 이제 케이블카 타러 오고 국립생물자원관 오고 하면 그분들이 고하도 이순신 유적지 보자. 방금 이야기했던, “기념비 보자. 선착장 보자. 소나무숲 보자.” 하고 올 건데 그러면 우리 주민들은 어민 활동하시는 분은 어떻게 하고 농사하시는 분은 어떻게 해요, 길가에 다 대면?

이 주차난 지금 확보해야 된다라고 보는데 국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그렇습니다.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되면 인접한 고하도하고 대반동 또 유달유원지 등 주변 관광지 이용객도 상당히 또 증가할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예측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공공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또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요. 일부는 지금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단시간에 주차 문제가 해결되기에는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일단 해상케이블카하고 인접한 덕산부락에서 지금 대반동 구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북항스테이션 구간에 약 한 453대 또 대형 주차장이 한 15대 정도는 확보가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인접 관광지까지도 생각을 한다면 부족하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버스 주차대책으로 경찰서하고 협의를 해서 어민동산에서 해양대학교 후문까지 그 부분을 저희들이 노상주차를 허용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부분에다가 대형버스 주차를 했고요.

○정영수 의원 국장님, 내가 그 부분은 알고 있어. 그러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저희들이 또 임시적으로 해양대학교,

○정영수 의원 저는 그 구간에서 대안도 있어요. 있는데 여기에서 하면 또 안 되잖아요. 대반동은 그렇다 치고, 그쪽으로는. 다음에 개인적으로 관련 과하고 말씀하시게요.

고하도 같은 경우는 케이블카 개통 전에 분명한 대안이 나와야 된다라고 봅니다.

제가 아까 땅값 말씀드렸는데 시에다는 안 팔려고 그래요. 개인한테 팔면 40~50만원 하는데 시에다 주면, 지금 이때 아니면 주차장 확보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아무튼 도시계획 관련도 하셨기 때문에 지금 주차장 공공용지로 지정을 해서 내년에 얼마든지, 1,000평사면 얼마입니까? 하셔야죠, 이런 부분은.

다른 걸 안 쓰더라도 주차장 확보는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시겠습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지금 고하도 건도 저희들이 주차장 케이블카 개통 대비하고 또 고하도유원지 개발과 관련해서 저희들 고하도 스테이션 주차장 포함해서 6개소에 672면이 현재 확보된 상태고요.

○정영수 의원 국장님, 그것 다 알고 있다니까요.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고하도가,

○정영수 의원 시간 다 가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고하도 그 유원지,

○정영수 의원 그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유원지 개발과 관련해서 관련 실ㆍ과하고 저희들이,

○정영수 의원 그 관련 실ㆍ과에는 뭐가 있냐면 7면이 있어요, 7면 추가로.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그래서 관련 실ㆍ과하고 부설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긴밀히 하는 것은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당연히 필요하죠.

○정영수 의원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관광지가 부설주차장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정영수 의원 여수가 뭐 때문에 지금 난리입니까? 여수 한번 비교하세요. 주차장확보가 가장 시급하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국장님이 다 하신다고 했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답변하셔야죠, 국장님. 알겠습니까?

○안전도시건설국장 이상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서태빈 단장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

삼학도 지도 좀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이 요즘 피곤하실 것 같아서 삼학도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문할랍니다.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안녕하십니까?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입니다.

○정영수 의원 통수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세 번째 질문합니다.

삼학도 복원화사업에서 1,300 들어갔어요. 1,300억 사업비인데 마지막에 정리할 것은 통수다. 이렇게 보는데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저도 내항에 막힌 구조가 돼 있어서 수질이 오염된 부분들 해소라든가 여러 가지 섬 기능을, 명실상부한 삼학도의 섬 기능을 확보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관점에서는 장기적으로 통수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정영수 의원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은 목포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삼학도 복원화사업이, 이게 완성이 결국은 통수라고 봅니다. 그래서 처음에 내가 이 계획안을 우리시에서 구한 겁니다. 처음에 이렇게 계획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호안수로를 만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여기서 또 기자분들 다 계시고 시민들 다 계시는데 호안수로에 또 녹조현상 등등 어제 다 찍었습니다. 그런데 보여주면 또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안 보여주겠습니다.

그런 점 등등을 감안해서 시장님하고, 시장님께 보고를 정확히 드려서, 작년에 우리 또 용역을 한번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불과 남항에서 갤러리 문화원인가 뒤쪽으로 거기를 또 묘하게, 통수를 나중에 하려고 했든가 여기만 또 보폭이 넓어. 또 녹조현상이 없고. 그래서 통수 한 데는 약 80m만 뚫으면 될 거예요.

단, 찰 때 물이 넘친다는 그것이 작년에 용역을 대충 보니까 1m 정도만 올리면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단장님, 한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수로를 저희가 개통한 게 10년 남짓 됩니다.

그리고 현재 삼학도 복원화사업은 전체공정상 84% 정도로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고 그래서 수로를 개통한 지가 10여 년밖에 안 되는데 통수를 당장 하는 사업을 한다는 어떤 부담감이 있을 거고.

그다음에 의원님이 말씀하신 제안처럼 여러 가지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적 정서, 합의가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이렇게 봐서 저는 장기계획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추정이 한 100억 됩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시장님도 그 부분에는 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 삼학도 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비를 계속 투입하고 재정 부담만 가질 게 아니라 국가항만정책 4차 기본계획에 넣어서 사계절 꽃피는 섬 그리고 가족 단위,

○정영수 의원 거기까지는 안 하셔도 된다니까. 시간이 없어.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가족 단위 서남권 어린이를 위한 그런 테마의,

○정영수 의원 단장님.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이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릴게요.

○정영수 의원 통수 관련해서 그래서 제안이 좀 싶다 싶으면 한번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려서 같이 공유하시게요.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수로를 만들 때 그 비용의 문제입니다. 수로를 만들 때 저희가 연안정비사업으로 해수청에서 하는 연안정비사업 국비를 가지고 했기 때문에 통수한 비용을 얻어오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다만 앞으로 수질 개선이란 문제라든가 안전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정영수 의원 수질 문제는 말씀하시 마세요. 내가 또 질문할 거예요.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별도로 국비사업이라든가 공모를 해서 하여튼 저희 재정여건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러니까 단장님, 삼학도는 어느 정도 이제 복원화사업에서 마무리하셔야 되고.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그렇습니다.

○정영수 의원 하시고 이제 유원지화 계획으로 가야 된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섬의 날 행사를 삼학도에서 하고 또 삼학도 좋아지지 않겠어요? 그래서 정말 삼학도가 삼학도다운 삼학도가 되어서 앞으로는 유료화로 가야 된다. 통수 해서 들어갈 때 돈 받고 나올 때 남항 쪽으로 나와서 이러한 시스템.

예를 들면 유달산, 내항, 삼학도, 갓바위, 평화광장 이 코스가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관광상품으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수 의원 하실 말씀 더 있으신가요?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말씀하신 대로 저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같이 소통하시게요.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예.

○정영수 의원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도시발전사업단장 서태빈 감사합니다.

○정영수 의원 다음은 상하수도단장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입니다.

○정영수 의원 상하수도사업단장님, 질문이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 도서지방 주민들이 이렇게 나오신 것은, 이 문제 자료화면 좀 띄워주세요.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수돗물 공급인데 다음 것 좀 띄워주세요.

이게 6월 5일날 율도에서 수돗물 떠오셔가지고, 단장님 드셔보셨죠? 먹어봤죠?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정영수 의원 먹겠던가요?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아니요.

○정영수 의원 못 먹겠죠?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정영수 의원 여기 주민들 봐보십시오. 사람이 먹고 사는 데 가장 기초적인 물 아니겠어요? 물이 해결이 되어야 되죠.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정영수 의원 작년 12월달, 1월달 착공식 한다고 그랬는데 왜 늦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결과적으로 착공하시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정영수 의원 언제쯤 하시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먼저 정영수 의원님이 항시 주민들하고 소통하시고 특히 또 우리 도서지역 주민들하고 항상 소통하시고 또 좋은 아이디어 많이 제출해 주시고 또 제안해 주셔서 제가 항상 존경합니다.

그래서 해저관로를 통한 상수도 공급 이 문제는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사업비도 확보하고 그다음에 행정절차를 쭉 거쳐가지고 당초에 금년 정도에는 실질적인 공사를 착수하려고 실시설계까지 다 끝냈습니다만 그 사이에 조금 여건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처음에 설계하고 계획할 때는 조금 지역주민하고 일부 관광객 그 정도만 해가지고 소규모 관경 구경이 30mm에서 150mm 정도로 이렇게 계획을 하고 사업을 착수하려고 했었는데 금년에 국도 77호선 개통이라든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여건 변화가 있었습니다. 관광 추가 수요 그다음에 슬로시티 또 이런 도서개발 그런 문제가 있어서 이제 수돗물 공급 수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 관경을 다시 조절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게 되려면 관련 부서하고 자료를 저희들이 확보해가지고 정확히 예측을 해서 다시 그 사업을 해야 되고요.

현재 이 상태로 계속 뚫다 보면 나중에 수돗물이 부족하게 되면 다시 또 추가로 공사를 해야 되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문제가 없도록 미리 자료를 확보하고 내부적으로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러면 단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들을 이제 하더라도 얼마 정도 걸립니까, 그런 부서 간의 조율이?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그런 조율이 수돗물 수요량이,

○정영수 의원 기간이 얼마 정도,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다시 또 행정절차를 거치다 보면 아마 금년 말 정도는 최소한 저희들이 착공하지 않을까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수 의원 그 추울 때 또 하필 12월달에 착공합니까? 좀 빠른 시일 내에,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그 절차를,

○정영수 의원 내가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물이라는 것은 사람이 먹어야 살잖아요. 그런데 저기가 똑같은 논리입니다. 2014년도 김준철 지금 단장이신데 그때 물 내가 똑같이 먹으라고 했습니다. “한번 물 먹어보시오. 이것 보약입니다.” 그런데 먹지를 못하죠.

그러니까 도서주민들이 뭐라고 합니까. 그래서 신안으로 편입시켜달라는 거예요.

물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물, 음료는.

맑은 물 공급해야죠. 도서지방은 시민들 아닙니까. 시민들이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정영수 의원 어떤 부분이 있더라도, 물론 국도 77호선이 이제 앞으로 다리가 놓아지겠지만 예산이 관련되면 언제 될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우리 주민들은 한시가 바쁜 겁니다. 바쁘시잖아요.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아무튼 금년 안에는 하신다고 했으니까 더 빠른 시간 내에 착공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저희들이 그 상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절차를 당기고 해서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제가 시장님을 좋아해서 안 했지 우리 주민들이 물을 떠와가지고 시장님실 가지고 가서 먹어보라고 하신다고 해서 하지마시오 그랬습니다, 제가 할란다고. 내가 시장님 생각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빠른 시일 내에 하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 곽재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시장님, 답변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종식 시장입니다.

○정영수 의원 시장님, 평화경제의 중심 또 낭만항구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장 김종식 감사합니다.

○정영수 의원 국장님을 비롯한 단장님들이 답변을 하셨는데요. 충분하게 시장님께서 간략하게 추가 답변하실 부분 계신가요?

○시장 김종식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지적하시고 말씀 주셨는데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평소에 제가 생각한 것하고 같은 생각이십니다.

○정영수 의원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시장 김종식 예, 공식적으로 의회한테 아직 브리핑이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삼학도 복원을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삼학도 관광자원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아주 숨 가쁘게 많은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수 의원 예, 감사합니다.

시장님, 이게 시장님한테 답변을 들어야 할 것 같아서. 이전 문제 심각한 문제입니다.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이게 고하도 앞에 보면 용머리에서 보면 이게 장좌도라는 섬이거든요. 지금부터 한 20년, 30년 전에는 안동 분들이 여기 와서 김, 물김 또 연안연승으로 해서 고기 잡는 분들이 많이 사셨는데 여기가 옛날 유달초등학교 충무분교입니다. 아니, 장좌도 분교. 이걸 이분들이 매입을 해가지고 2003년도 그때부터 폐선 선박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심각합니다.

우리가 여기 항로인데 목포의 관문 아니겠습니까. 보면, 시장님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경관 이런 것도, 환경 이런 것도 얼굴을 찌푸리지만 더욱더 문제는 뭐냐면 폐유, 1급 폐유죠. 이게 바다로 흘러들어갈 수가 있고 그래서 우리 어민들이 이 주변에는 바지락 하나가 살지 않습니다. 내가 가서 비올 때 장화신고 팠는데 거기까지 보여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게 기름 파면 이 주변이 다 썩어있어요. 썩어있어.

그래서 특히 시장님께서 이 도서지방에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건 이전계획을 세워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님 어떻습니까?

○시장 김종식 지난번에 도지사님하고 배타고 쭉 가면서 가까이서 한번 봤거든요, 지나가면서.

참 너무 미관상뿐만이 아니고 좀 할 말이 없더라고요. 미안하더라고요. 저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나도 이야기만 들었던 그냥 폐선박처리장이라고 조금 미안스러웠었는데.

정영수 의원님, 관심 많으시니까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정영수 의원 예, 말씀하십시오.

○시장 김종식 이게 지금 몇 년 됐다고 그랬나요?

○정영수 의원 2003년도에, 2003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시장 김종식 그러면 한 20년,

○정영수 의원 그때는 목선을 위주로 폐선을,

○시장 김종식 그런데 저렇게까지 해가지고, 사실 어떻게 보면 그때 당시에는 환경 자체가 여건이 저런 업체가 저기 들어가도 됐으니까 그게 아마 됐지 않느냐 하는 미루어 짐작도 해 봅니다만 그 오랜 세월 동안 저기서 금방 말씀하신 대로 폐유 저렇게 버려가지고 바다가 썩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오랫동안 저것을 어떻게 보면 방치를 하고 가만히 놔둔 이유는 뭡니까?

○정영수 의원 시장님, 제가요. 왜 그러냐면 제가 자료를 다 준비를 했습니다, 시장님 사실은.

내가 시정질문을 해서 이분들 또 한 3억 정도가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된 겁니다.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관리ㆍ감독 부서는 자원순환과에 폐기물 배출하는 데. 우리시에서, 이 허가는 해양경찰서인가요? 거기만 허가 내면 되거든요. 우리는 공유수면 매립 이거하고 그런데,

○시장 김종식 해수청이요.

○정영수 의원 예, 그런데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은 폐수처리하는 데 이게 관리를 이렇게 못합니다.

제가 그때도 시정질문을 했는데 8년 동안에 거쳐서 목포시에다 신고하는 그 폐기물 유출량이 1년에 0.8톤 해가지고 8년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시에서 이 부분에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야 이걸 이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려다가 제가 안 드리고 있는 겁니다.

○시장 김종식 그래서 저 부분은 해수청에서 공유수면 관리부서고 또 폐선박 관리감독은 해경에서 하고 있고 환경 문제는 우리시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유관 기관이 협의를 해서 저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환경 단속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고 이미 바다는 오염돼가지고 썩어가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저것을 회복한다든지 저런 좋은 자원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되는데 아마 이게 법적으로는 그렇게 특별하게 오랫동안 해 왔기 때문에 관리청에서 함부로 저것을 어떤 조치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는 저것을 우리시하고 또 의원님 관심들 많으시니까 의회에 또 이렇게 관련, 시민들이 이렇게 자료를 좀 첨부해가지고 관련 부서에 같이 한번 가서 이런 것을 재검토를 요청 좀 간략하게, 우리 행정에서 환경적인 관리단속도 중요하지만 이 차제에 문제가 됐기 때문에 저런 걸 한번 이렇게 바깥으로 드러낼 수 있게끔 힘을 한번 모아주시죠.

○정영수 의원 시장님이 앞장서시면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시장 김종식 예, 그렇게 해서 합동으로 해서 우리 관리청에서부터 해가지고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함부로, 어떤 근거가 있어야지. 그러잖아요. 충분하게 관리청에서 이것을 ‘아, 여기서는 더 이상 연장허가를 해 주면 안 되겠구나’라고 하는 모든 자료라든지 그런 시민들의 요구가 강하게 와야 그게 가능하지 법적으로 함부로 못하게 돼 있는 것을 관리청에서도 어려워하겠죠. 그렇게 한번 지혜를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관련 과에서 폐기물 관련 대충 보니까요. 이전 관련해서 지원근거가 있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특히 시장님이 관심을 가져줘야 할 부분이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관리감독. 철저히 하면 저는 어떤 결과물이 올 거라고 저는,

○시장 김종식 예, 힘을 한번 모아봅시다.

○정영수 의원 예, 알겠습니다.

또 한 곳은 고하도인데요. 고하도도 시장님이 가셔서 알겠습니다만 배 타고 지나가면 냄새부터 나는 곳이 저곳입니다.

하필 저곳이 있는 곳이 이순신유적지 옆에가 있거든요. 돼지돈사.

그런데 바람이 반대방향으로 불면 덜 한데요. 저기에 가면, 엊그제도 외부에서 제 아신 지인들이 한 이십 분 오셨는데 이게 무슨 냄새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한 삼십 몇 년 됐을 겁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목포시에서 관광유원지 개발한다고 해 놓은 곳인데 누가 여기를 와서 이것을 보고 투자를 하고 누가 여기다 유원지 개발하겠습니까? 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특히 이순신 고하도 유적지 관련 등등의 케이블카 또 국립생물자원관 등등이 온다고 하면 이것이 있으면 누가 여기로 오겠습니까?

시장님,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도. 이것도 아무튼 협의를 하셔서 이전대책을 빨리 세워야 된다라고 보는데, 시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시장 김종식 똑같이 질문할까요?

우리 지역에 저것이 있을 때 저 축사가 돈사가 들어섰을 때 여건하고 지금 여건하고 변경돼버리니까 지금 와서 새삼스럽게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가 된 건데, 아무튼 저것도 사유시설물이고 오랫 동안 이런 어떤 조례라든지 법 이전에 이미 들어왔었던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것이 지만 환경관리 차원에서 앞으로 많은 민원이 더 심각하게 제기될 걸로 봅니다.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저 부분을 이제 관리를 해 가겠지만 근본 문제는 못 되겠죠. 아무리 단속한다고 해도 그 냄새 어떤 그런…. 정도 문제지.

그래서 저런 것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돈사를 옮기겠는가. 결국에는 하려고 하면 돈 많이 보상 다 해 주고 어떤 장소 잡아서 해 줘야 되는데 누구도 못 오게 하거든요. 그러지 않습니까. 이런 데 저런 문제 해결하는 데에 난관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고하도 유원지 쪽으로 어떤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저런 것들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는데.

저것 역시 지혜를 한번 모아봅시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영수 의원 시장님, 여기 축사도요. 여기 돈사도 현재 관련 실ㆍ과에서 행정처분 내지 또 강제이행금이 부과된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그런 부분도 정확히 보고를 받으셔서 대책을 같이 이전하는 데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 김종식 강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정영수 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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